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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8월 04일
![]() Trance에 관한 두번째 포스팅 시작해보겠습니다. 오이쌰아아! (...기합넣고!) 개인적으로 트랜스를 좋아하긴 하는데. 이게 어떤 의미에선 짝사랑(...)이라서. 주위에 듣는 사람도 트랜스를 느낄한한 CLUB도 이런 산골 촌구석에는 거의 존재無. 홍대앞 같은 환경이 부러워요. 흑. 아무튼 결과적으로 웹을 뒤져서 뒤져서 들어야 한다 이 말입니다.; 그러다보니 어떤 현상이 벌어지는가하니. 마치 미국에 한번도 안가보고 '미국 여행지 추천 100선' 이라는 책이라도 써야하는 느낌입니다.;; 어깨너머로 들은 지식을 깨작대며 적기는 합니다만 흔히 말하는 고수분들이 보시면 코웃음 나는 글들이 될 수도 있고 하니 혹시라도 지나가시다 '어라. 이건 아닌데...'하시는 내용이 있으면 언제든지 글 남기시면 이 미천한 종놈 최선을 다해 수정하겠습니다요. (굽신굽신) 일단 트랜스란. "환상"이라는 뜻으로 techno mania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빠른 tempo와 신비로운 분위기의 음악이다. 90년대 초에 발생하고 최초에는 앰비언트와 공통적으로 비트 위주보다는 음향의 텍스쳐에 중점을 두며 출발하였지만 결론적으로 앰비언트와 상당히 상반된 경향으로 진화했다. 앰비언트는 여전히 비트가 없는 나른함으로 듣는이를 몽환하게 유도하지만 트랜스는 상반되게 200BPM을 상회하는 초고속 비트로 무아지경 (trance:몽환) 으로 유도한다. 현재는 수많은 트랜스 컴필 시리즈가 증명하듯 주로 댄스 플로어 전용으로 디자인되고 있는 실정이며 하드코어 테크노와 스피드는 비슷하지 만 록과의 절충이나 다양한 샘플링 등 다각적인 구성의 결여로 규모와 델리케이트한 면에서 하드코어 테크노와 쉽게 감별된다. 역시 가벼운 댄스 플로어용 테크노입니다. (네이버 지식in에서 발췌) 라고 하네요.;; ...그...그랬었나? 무.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세삼스럽게 뭔가 대단해 보입니다.; OTL. 아무튼 위의 글을 제 나름대로 쉽게 풀어보자면! '긴박하게 쿵짝쿵짝 거리는 가운데 무지하게 아름다운 멜로디 라인으로 사람 중독시키는 음악. 듣다보면 묘한 'trance' 상태로 들어가게 됨!' 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참고로 저 무아지경이라는 단어를 보고 한마디 하고 싶은게 있는데요. 레이브 파티 같은데서 트랜스 들으면서 '약'하는 사람들한테 뭐라고 하진 않겠는데. 그렇게 안해도 심취하면 홍콩가요.; 왜들 몸 버리며 질질 빨아먹고들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붕붕 뜨는 느낌이 좋다나. -ㅅ- 이야기가 딴데로.;; 아무튼 음악은 들어야만 감을 잡는 법. 일단 오늘은 두 곡 띄울께요. 한곡은 보컬트랜스로 약간 말랑말랑하며 소프트한 맛 나는걸로. 다른 한곡은 여름이고 덥기도 하니 좀 멜로딕하면서 비트 있는걸로 올립니다. 곡들은 약간씩 편집을 했습니다. 주의! 볼륨과 베이스를 약간 높여 복용하시면 약효가 더 빠릅니다! |